[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심지호가 멘탈이 나간 심경을 전했다.
3일 심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냉장고 고장..서비스 기사는 일주일도 더 기다려야 하고 새로 사려고 알아봐도 보름이나 걸린다 하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멘탈이 파괴되는 순간. 울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지호는 최근 종영한 KBS1 드라마 ‘국가대표와이프’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심지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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