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신혼인 줄…훈훈한 부부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는 건 진심인 우리. 떡, 순, 오 먹고 소확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여름밤 조금만 걸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즐기니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고 개운해진다. 건강한 숙면의 방법”이라며 러닝머신을 뛰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