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안혜경이 아름다은 교복 자태를 뽐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벗의볕을보고 나도 입고 싶었는데 ㅎㅎㅎ 오늘 촬영장와서 입어봄.. 좋다 좋은건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은 교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40대의 나이에도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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