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지민이 미국에서 촬영한 반가운 사진을 보내왔다.
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노을 진 바다에서 여유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지민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감출 수 없는 연예인 포스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선 여름바다를 만끽하다가도 장난스럽게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한편 최근 지민은 팀 동료 제이홉을 응원하고자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을 방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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