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혜빈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가봤다!! (너무 핫해서 조금 덜 핫해지면 가봐야지 했는데 안 내려오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글은 큰데 입에 넣으면 왜 없어지는거죠 우앙 넘넘너무 맛있당”라고 적은 전혜빈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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