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도 또 반할 수트발… 시크한 매력[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EXID 하니가 시크한 무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모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하니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로 시크하면서 보이쉬 한 매력을 발산했다.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은 물론 아름다운 이목구비도 빛을 발했다.

한편 최근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연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