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우빈이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4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유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빈은 아역배우 최유리와 함께 훈훈한 사진을 남겼다. 다양한 착장을 입고 훈훈한 케미를 발산해 아빠와 딸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나도 유리가 되고 싶다”, “훈훈하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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