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서도 보일 것 같은 하트 뿅뿅 바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파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 하트 무늬가 들어간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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