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에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느다란 팔과 직각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꽃만 남았다”, “에쁘다”, “다시 활동해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며, 한 달 후 조선대학교 측은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이라고 결론내렸다. 이에 홍진영은 출연 중이던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하차했으며, 1년 5개월간 자숙 시간을 가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