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박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의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소진은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등이 노출된 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며 휴가를 만끽했다.
누리꾼들은 “제주도 같다”, “항상 파이팅”,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박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소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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