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신혼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7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 안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일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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