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용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월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하나는 이용규와 함께 외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