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귀여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이태준, 이태서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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