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민효린이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민효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테이블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민효린은 상큼한 민트 컬러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쳐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아가 자연스런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특유의 여신미모를 뽐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민효린의 최근 연예 활동은 지난 2019년 상영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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