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남편 지누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임사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끔 출몰하시는 우리 집 연예인님. 계속 잘생겨주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 지누와 함께한 임사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는 할리우드 셀럽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지누가 지누션 시절을 연상케 하는 젠틀미를 뽐냈다면 임사라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누와 임사라는 지난해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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