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효성이 오토바이를 자랑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Pink”라는 문구와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담벼락 밑에 앉아 근황을 전했다. 흰색 상의에 데님 바지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 전효성은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핫핑크 컬러의 오토바이가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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