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 후 더 깨가 쏟아지게 햄볶는 나의 최애 부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만날 때마다 손수 고기 구워주고 지는 소주 마시고 우린 와인 사주는 “규가든” 고깃집 사장님 새신랑 규혁 bro!!! 결혼식 에피소드 수다에 깔깔 껄껄~ 이 부부 어쩌쥬? 너무 잼나서?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김우리와 함께 식사 중인 모습. 해맑은 잇몸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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