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똥별이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제이쓴은 똥별이를 어깨에 조심스럽게 걸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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