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미술데이트로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이랑 오랜만의 미술데이트 여유로우실 때 한번 들려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노란색 롱워피스를 입고 미술관을 찾은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태교에 한창인 전혜빈은 청순한 미모와 아름다운 D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 4월 임신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