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변치 않는 동안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출근길.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김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윤아는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뱅 헤어로 절정의 동안미모를 뽐냈다. 브이 포즈로 편안하면서도 깜찍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자우림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2 렉츠락 페스티벌’과 ‘Someday Festival 2022’로 팬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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