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영이 깨끗하고 투명한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영이 민낯을 공개한 모습이 담겨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영은 새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영은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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