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이쓴이 아빠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기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아들바라기 중인 제이쓴은 설레는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며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 8월 5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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