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브리저튼’의 배우 피비 디네버가 한국배우 정호연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피비 디네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정호연과 디네버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한국 여행 중인 디네버는 서울의 명소를 찾아 한국의 맛과 멋을 만끽한데 이어 동료배우 정호연과 함께하는 것으로 행복감을 표했다.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글로벌 스타로 등극했다.
한편 피비 디네버는 1800년대 런던 사교계를 조명한 드라마 ‘브리저튼’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피비 디네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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