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각선미를 뽐냈다.
17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하영은 블랙 컬러의 반팔티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압도적인 다리 길이와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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