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전매특허 과즙미로 런던을 녹였다.
웬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국적인 런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웬디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웬디는 흰 티셔츠에 하이웨스트 진으로 발랄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로 과즙미도 극대화 했다.
한편 최근 웬디는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웬디 인스티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