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치원 첫날인 오월이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저녁 스케줄이라 낮에 시간을 내보았지요”라고 전했다.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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