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유하나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커피 소리지르느라 에너지를 다 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기공부할 때 배운 복식호흡을 다시 연습해야겠다… #아들이둘이라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러블리한 미모와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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