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지숙은 민소매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시크하다”, “멋짐 폭발”, “점점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살 연상의 프로그래머 겸 CEO 이두희와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