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인생은 뷰티풀 : 비타돌체’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인생은 뷰티풀 : 비타돌체’는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기를 담은 작품으로 시인 원태연, 작곡가 이주호와의 동행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1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생은 뷰티풀 : 비타돌체’는 CGV 단독으로 개봉된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될 공연 장면은 영화관 3면에 모두 영상이 펼쳐지는 스크린 X오리지널로 촬영돼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로 첫 TV단독쇼에 나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인생은 뷰티풀 : 비타돌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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