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 근황을 전했다.
1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 소이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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