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찬 옷 입고 꽈배기 먹는 자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우리 힘내 보아요 내일은 진짜 진짜 오늘 보다 더 행복할꺼에요”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꽈베기에 대한 열정”, “여전히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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