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신혜가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7호 써서 뿌듯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3개월 전 출산한 박신혜는 부기 없이 여전히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동료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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