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아내 제이쓴이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녹는다 말리지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품에 안겨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들의 얼굴이 제이쓴을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5년 만에 득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