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인전시회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전시회의 주인공인 유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화이트 컬러의 와이셔츠에 모자를 쓰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별다른 꾸밈없이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새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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