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백보람이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1일 백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는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겨우 찍고 물에서 못 나왔다고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보람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보디라인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3년 데뷔한 백보람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사랑 받았고, 특히 ‘무한걸스’ 멤버로 활약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긴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백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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