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규리가 모기에게 고통 받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귤맛집은 처음이지? ㅜㅜ 아주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23곳을 물림…흐흐흐흑…아흑~ 아~!! 간지럽도다…….ㅡ_ㅜ 참아야 되느니라…. #모기무서버 ㄷㄷ”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규리는 야외에서 촬영 중 모기에 물린 근황을 공개했다. 곳곳에 생긴 모기 물린 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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