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민소매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피부와 요정처럼 예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신곡 ‘포에버 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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