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찢어지는 너낌 간만에 너무 좋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운동에 열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기구에 매달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르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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