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혜가 딸과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랑 똑같은 단발 같이 사진 찍자고 애원하는중 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운 4살이라는 게 이런 건지 후.. 매일 멘탈 털리는중ㅠㅠ #엄마를들었다놨다 #하루에도열두번씩 #참을인 #한국나이5세 #미국나이3세 #그래봤자태어난지4년도안된아이”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