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침부터 집안일 이사가 1월인데 지금부터 난리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카페에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빵과 음료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수근은 12세 연하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수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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