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댁의 힙한 일상…점점 예뻐져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은 미국의 길거리를 걷고 있다.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현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