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공유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 인스타 이게 뭐라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는 야간에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의 공유는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공유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