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아현이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꾸 미국인들이 내게 딸 하나 아들 하나 키우는 거냐고 물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아현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이아현은 두 딸과 함께 미국을 여행 중. 이아현은 숏컷 헤어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낸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곤 “1딸 1아들 아닌데. 1아들 5살 때”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최근 이아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두 딸을 입양한 사실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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