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MC 도전에 나선다.
류이서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동아 TV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로 발탁됐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 후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센스를 뽐낸 바 있다.
‘스타일미(美)’는 셀럽들의 라이프 팁을 전수하는 뷰티 프로그램으로 류이서는 투명한 매력의 뷰티 멘토로 분해 MC로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류이서가 출연하는 ‘스타일미 시즌4’에는 김소은, 윤지성, 포니가 공동MC로 나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제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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