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완전체 컴백 소감을 전했다.
26일 새 미니앨범 ‘BETWEEN 1&2’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멜론 스테이션의 JYP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JYP CAST’에 출격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BETWEEN 1&2’는 완전체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소중한 앨범이니만큼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특히나 앞서 솔로앨범으로 활동했던 나연은 “두 달 전 ‘JYP CAST’에 첫 주자로 출연해 멤버들과 곧 돌아오겠다고 말했는데 약속을 지키게 돼 뿌듯하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26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BETWEEN 1&2’는 선주문 100만 장을 기록한데 이어 초동 27만 장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멜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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