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어둠을 뚫는 미모로 아이돌 대표미남의 이름값을 해냈다.
차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일본의 밤거리를 산책 중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차은우는 계단에 걸터앉아 미소 짓다가도 공중전화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차은우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이런 게 자체발광이란 건가?” “미모 무슨 일?”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차은우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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