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웃으면 똑같이 헤~ 하고 엄마가 집중하면 요러고 유심히 보는 나의 작은 우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셀카를 찍었다.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민아와 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제 밝아”, “예쁜이들”, “웃는 모습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최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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