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소민이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흰색 면티에 청재킷을 입고 깔끔한 룩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안인경을 연기했다.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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