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민정이 스태프들의 선물에 미소를 지었다.
3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 귀걸이 목걸이 요술봉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게 너무 웃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왕관과 요술봉을 손에 들고 사진을 찍었다. 꽃다발과 돈 케이크 앞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크기가 맞다”, “진품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빌런즈’ 촬영을 마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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