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3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여행 중 사진을 찍었다. 맨투맨과 스커트를 입고 편안한 룩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9세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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